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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수놓은 "빛의 환영" | 중앙갤리리 「아르누보 유리명품전」을 보고
넓고 시원한 공간, 최신 시설을 갖춘 중앙갤러리 개관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아르누보 유리명품전」 은 유리공예의 불모지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일대 예술제전이다. 이 가을에 유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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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갤러리」 개관기념|아루누보 유리명품전 지상감상|「에밀·갈레」작 『해바라기무늬 화병』
「에밀· 같레」(1846∼1904) 의 화병 형태는 한국의 고려청자나 이조백자와 같은 전통도자기에서 풍겨오는 매우 단아한 형상들로 되어있다. 단정하고 우아하며 정적인 형태에다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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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