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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118번…‘희소혈액’ 헌혈한 해군 상사
21년간 헌혈을 한 해군 장상수 상사가 헌혈 100회 명예장과 포장증을 들고 있다. [사진 해군] “누군가의 희망도 늘어간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한 날입니다.” 매달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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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액형 韓서 0.1% 뿐" 21년간 118번 헌혈한 해군 상사
희소 혈액형(Rh-A형)을 보유한 해군 1함대사령부 장상수 상사가 21년간 꾸준히 헌혈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해군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해군 1함대사령부 장상수 상사가 대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