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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잎'으로만 산 60여년, 끝내 꽃이 안 될지라도…
━ [더,오래] 송미옥의 살다보면 (203) 조카손주의 배밀이 도전을 보다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아이가 있어야 웃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사진 pxhere]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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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이 세상 어떤 꽃이 요렇게 예쁠까요?
━ [더,오래] 전구~욱 손주자랑(39)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 중앙일보 더,오래가 마음껏 손주자랑 할 기회를 드립니다. 나와 똑 닮은 손주가 있다면 중앙일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