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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다 주저 앉은 벤처기업들

    올해 31세인 한메소프트 이창원(李昌元)사장.그는 대농그룹의 사장단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계열사의 최연소 사장이다.같은 나이의 샐러리맨들이 기껏해야 대리나 과장인 것에 비하면'출세

    중앙일보

    1997.05.14 00:00

  • 6월의 中企人 선정 韓華통신 강경석 사장

    국내 컴퓨터모뎀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한화통신 강경석(姜敬錫.44)사장이 통상산업부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선정한 「6월의 중소기업인」으로 뽑혔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한

    중앙일보

    1995.06.27 00:00

  • KAIST 출신 박사 창업러시/컴퓨터·화학 등 첨단산업에 집중

    ◎벤처캐피틀 자금지원 늘어 활기/「동우회」조직 통해 정보교환까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출신 박사들이 실험실에서 나와 기업체 사장으로 대거 변신,첨단산업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

    중앙일보

    1992.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