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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조 밑빠진 독 피했지만, 구조조정·독과점 넘을 산 많다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현재 두 항공사는 국내 직원의 70%가량이 휴직 중이다. 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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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시시각각] 한진가엔 부끄럼이란 게 없나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땅콩 부사장’으로 더 알려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겨냥해 칼을 뽑았다. 속사정이야 있겠지만 궁금하지도, 알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