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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형제의 난' 2라운드 공방

    한진그룹 '형제의 난' 2라운드 공방

    조중훈 회장이 1998년 오슬로호 명명식에서 네 아들과 함께 서 있다. 왼쪽부터 4남 조정호, 3남 조수호, 조회장, 장남 조양호, 차남 조남호.(자료사진=중앙포토) 창업주 사망

    중앙일보

    2006.08.09 13:54

  • 이익 줄어도 상관없다.한진 절연 주식매매

    "이익이 줄어들어도 상관없다. 절연(絶緣)이 먼저다." 형제간 유산 분쟁 송사가 진행중인 한진가(家)의 '손해 불사 주식거래'가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

    중앙일보

    2006.01.30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