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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제 ‘韓中디지털문화예술교감전’ 개최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디지털자산화, 유동화, 세계화를 목표로 설립된 NFT 및 STO 복합지원센터인 ‘KOREA NFT CENTER(KNC)’가 중국과의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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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外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는 10일 중국 베이징 완다 호텔에서 일본신문협회, 중화전국신문공작자협회와 공동으로 ‘전 미디어 컨버전스 개발과 혁신을 위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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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연임 外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2019년 3월까지. 고 사장은 예술의전당 14대 사장으로 2013년부터 재직해왔으며 공연을 영상화해 국내·외에 상영하는 ‘삭 온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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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서예가 한 자리서 일필휘지 … 마오타이 권하고 막걸리로 답했다
한국과 중국 서예가들이 중국 구이저우성 마우타이주 공장 ‘취원’에서 술과 시를 나누며 취필(醉筆)하고 있다. 이들은 “붓을 드니 절로 마음이 통하더라”고 입을 모았다. [구이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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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여성 리더십으로 한·중·일 시대 열자.”
지난달 26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열린 ‘제4차 한·중·일 여성포럼 및 문화교류대회’에 참석한 한중일 여성 대표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래는 여성성(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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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중국인, 겸따마다 운동 동참”
“한국에 사는 중국인 65만 명에게 한국의 ‘겸따마다(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기) 운동’을 적극 알리겠다. 중국 공산당과 정부에도 겸따마다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겠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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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우호단체 탐방⑤] “중국의 절반을 상대로 민간외교 펼쳐요”
▶하영애 한중여성교류협회 회장“여성은 능히 천하의 절반을 담당할 수 있다(婦女能頂半邊天).” 1968년 마오쩌둥이 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긴 말이다. 이 때부터 중국에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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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화 전 한중서예협회 회장 별세 外
▶김영화씨(전 한중서예협회 회장)별세, 홍정표(재괌).홍재욱(대림산업 제주합동청사 현장소장).이길호씨(호암에이아이디자인 대표)장인상=2일 오후 6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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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서예교류전 外
*** 한중서예교류전 14~19일 한중서예교류전이 14~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 근묵서학회(槿墨書學會) 회원 61명의 작품과 중국 남경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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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한중서예교류전 外
*** 한중서예교류전 14~19일 한중서예교류전이 14~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 근묵서학회(槿墨書學會) 회원 61명의 작품과 중국 남경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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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한·중서예 교류전
한중서화부흥협회(회장·이수덕)는 20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14회 한중서예교류전을 열고있다. 지난2월의 대만전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한국전에는 14회 대상수상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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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품 쌓아야 글씨에도 격과 개성,"
서화단체 동방연서회(회장 김부현) 가 창회 30주년을 맞아 28일까지 프레스센터 서울 갤러리에서 회원전을 열고 있다. 동방연서회는 1956년 12월26일 영운 김용진, 일중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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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덕 이사장 연임
여류서예가로는 유일하게 「국전」추천작가를 지낸 이수덕씨(60·사진)가 한국여류서예가협회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이사장인 이수덕씨는 현재 한중서화교육학회장으로도 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