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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탈락자 공공근로에 투입
정부와 민주당은 27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관련,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탈락한 22만명 안팎의 기존 생활보호대상자들에 대해 한시적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취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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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 보장제 수혜대상자 170만명
가구당 소득이 최저생계비에 못미치는 저소득층의 생활보장을 위해 다음달부터 시행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혜 대상자가 현재 생활보호대상자 숫자와 엇비슷한 규모인 1백70만명 안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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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자 진료비 지급 늑장
전주 A종합병원은 전북도내 일부 시.군에서 받아야 할 생활보호대상자 진료비가 무려 35억여원에 이른다. 지난해부터 올 6월까지 1년6개월 동안 받지 못한 금액이다. 전주 B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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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57만 생보자 선정…당분간 생활비 지원키로
정부는 저소득층과 실직자들의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실직자 57만명을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 생계비와 의료비 등 5천7백억여원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또 은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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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保者선정 철저'질책 알고보니 의원 조사잘못
2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 감사에서 吳양순 (한나라) 의원이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가 52평 고급아파트에 살고 있는 등 '자가용을 탄 생활보호대상자' 라는 비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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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실업급여 못받는 실직자 한시적 생보자 혜택
정부와 여당은 현재의 사회안전망이 저소득자 및 실직자 등 영세민 보호에 미흡하다고 판단, 사회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민회의.자민련은 12일 복지부와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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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 생활보호대상자 지정신청 줄이어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다 지난해 10월 이후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던 鄭모 (48.울산중구병영1동) 씨는 21일 동사무소에 생활보호대상자 지정을 신청했다. 실직이후 '밥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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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실직자 생계대책 주요 내용]
복지부가 16일 발표한 서민생계 안정대책의 핵심은 당장 한푼이 아쉬운 저소득 실직자 가정에 현금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한시적 생활보호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한시적 생활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