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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승욱의 시시각각] 오세훈의 길, 원희룡의 길

    [서승욱의 시시각각] 오세훈의 길, 원희룡의 길

    서승욱 정치디렉터  '386세대' 3명 수혈…야당 "첫 판정승".  23년 전인 2000년 1월 14일자 중앙일보 5면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사진 속에선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중앙일보

    2023.07.18 00:58

  • [비례대표 후보30% 우먼파워] 어떤 인물 거론되나

    여성 비례대표 30% 할당제가 법제화되면서 여성계로 쏠리고 있다.국회에 진출할 만한 여성인력 풀(pool) 이 어느정도 형성돼 있는지,이들에 대한 검증은 돼있는지 주목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0.02.11 00:00

  • [비례대표 후보 30% 우먼파워] 어떤 인물 거론 되나

    여성 비례대표 30% 할당제가 법제화되면서 여성계로 쏠리고 있다.국회에 진출할 만한 여성인력 풀(pool) 이 어느정도 형성돼 있는지,이들에 대한 검증은 돼있는지 주목되고 있다.

    중앙일보

    2000.02.10 19:51

  • [사진설명]한나라당에 입당한 '386세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13일 오전 입당한 원희룡.오세훈 변호사(왼쪽부터), 한승민 동덕여대강사(右)와 손을 잡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중앙일보

    2000.01.14 00:00

  • 공들인 '386세대' 잇단 입당…한나라 "풀리네"

    한나라당은 13일 '386 세대' 세 사람을 영입했다. TV 시사프로그램 사회로 유명해진 오세훈(吳世勳.39)변호사와 대입 학력고사.사법시험 수석합격으로 이름이 알려진 원희룡(元喜

    중앙일보

    2000.01.14 00:00

  • 오세훈·원희룡씨 야 입당…정범구씨는 민주당으로

    오세훈(吳世勳)·원희룡(元喜龍)변호사와 한승민(韓承珉.여.경제학.84년 미스서울진)동덕여대 강사가 13일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시사평론가 정범구(鄭範九)씨는 새천년 민주당에 입당한

    중앙일보

    2000.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