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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승자는 미·중" "北 김정은도 주시" 한불클럽 회의
한불클럽ㆍ불한클럽 올해 회의가 6~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은 7일 프랑스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회의 현장. 파리=전수진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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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방된 파리, 한불클럽 개막…친한·친불 리더의 랑데부
한불클럽ㆍ불한클럽 올해 회의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다. 로랑 파비우스 전 프랑스 총리가 이날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헤드테이블의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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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의 골 깊어질수록 한국·프랑스 협력 강화해야”
“미·중 갈등의 골이 깊어질수록 한국과 프랑스가 머리를 맞대고 우주부터 원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는 5일 한불·불한클럽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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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장이 설명하는 메타버스, 코로나 시대 미ㆍ중 관계까지…한불클럽 연례회의
“미ㆍ중 갈등의 골이 깊어질수록 한국과 프랑스가 머리를 맞대고 우주부터 원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해야 한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는 5일 한불ㆍ불한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