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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병원 문열어

    양방과 한방이 함께 환자를 진료하는 한중병원(원장 김태영)이 구 경동호텔 자리(서울 중구 회현동1가 1백30의1)에서 8월21일 문을 열었다. 대지 7백17평·건평 9백평 5층 건

    중앙일보

    1976.09.02 00:00

  • 의원진료과목제한 해제

    보사부는 10일 작년 10월개정한 의료법시행규칙을 다시 개정, 일반의원의 경우 19개 진료과목중 2과목에 한해 진료과목을 표방토록한 제한조치를 풀고 의원임의대로 진료과목을 여러개

    중앙일보

    1974.04.10 00:00

  • 한의원, 전문과 표방 허용

    국무회의는 24일 개정 의료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개정 의료법 시행령은 신설되는 한방병원이 양의병원처럼 한방 소아과·한방부인과 한방내과·한방침구과 등 4개 진료과목을 표방할 수 있

    중앙일보

    1973.08.25 00:00

  • 치료의의 성형수술

    대법원은 28일 치과의사가 곰보수술·쌍꺼풀수술 등 성형수술을 한다하더라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 등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 하여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의학계와 의학

    중앙일보

    1972.04.01 00:00

  • "치과의, 성형수술 처벌 못해" 판례에

    칫과 의사가 한 곰보 쌍꺼풀수술 등 미용성형수술도 광의의 의료행위(의료행위에 준 하는 행위)로 해석, 치과의료행위에 속한다고 해석한 대법원판례는 의학계·의학회·의료인들로부터 『의료

    중앙일보

    1972.03.30 00:00

  • (32)|인술 개화(4)|정구충

    「헤르텔」교수 밑에서 2년 동안의 부수를 마치고 돌아온 것은 1922년이었다. 그때 나는 국가 의사 고사에 합격해서 의사 면허를 받았고 곧 안동병원의 부원장 겸 외과 과장으로 발

    중앙일보

    1970.12.15 00:00

  • 「수마 시름」에 겹친 「병마」

    첫 「콜레라」가 발생한 창녕군 부곡면 온정리 등 10여개 마을은 낙동강의 지류를 낀 갯마을이다. 전국이 「콜레라」 발생으로 충격을 받고 있는데도 이 고장 사람들은 단순히 『토사병이

    중앙일보

    1970.08.13 00:00

  • 구미에 침술 붐|파리 국제학회에 한국 첫 참가

    코크고 파란눈의 서양사람이 침을 놓는 장면을 상상하면 웃을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 침은 동양보다도 서양에서 과학적인 연구가「붐」을 이루고 있다. 흰「가운」에 청진기를

    중앙일보

    1969.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