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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금품 횡령
서울지검 서돈양검사는 19일 상오 숭인동 판자촌 이재민용 구호의류 등을 가로챈 영등포구 목동 지역개발위원장 김갑수(47·목동 164), 부위원장 장갑동(41)위원, 이창호(4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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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지령서」 입수 주장|부적을 갖고 다닌다...등등
신민당은 공화당이 5·3투표일을 며칠 앞두고 전국적으로 신민당과 윤 후보를 모함하는 유언비어를 조작 유포시키고 있다고 비난. 김수한 신민당 선전부위원장은 30일 『공화당이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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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대방등 영세민아파트 값비싸서 안팔려|입주신청 겨우 백여가구뿐
서울시는 서대문구 응암동과 영등포구 대방동에 영세민용「아파트」5동을짓고 지난 16일부터20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았는데 집값이비싸 영세민들이 외면하거나 몫돈이없어 입주를 단념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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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입주신청|응암동·신대방동|5층짜리 아파트
서울 서대문구 응암동과 영등포구 신대방동에 5층짜리 영세민용 「아파트」5동이 세워져 오는 16·17일과 19·20일 두차례 입주신청을받는다. 동당65가구가 입주할이 「아파트」는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