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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논산을 무대로 조선의 유림 역사소설 준비하고 있다"
박범신 작가가 집필실에서 고향 논산과 디지털문학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박범신, “소설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겠지만 독자와의 소통 방법은 다양할수록 좋다. 후배 작가들에게도 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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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글로 우리 문학 기틀 놓고서…
한무숙 형님! 지금 제가 머리 숙여 추모의 글을 올리게 됨이 어찌된 일 입니까. 안타깝고 비통한 심정 토로할 길 없습니다. 바로 지난달 저와 형님이 그렇게 아끼시던 명원회 가족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