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기의 살인광 「보르만」의 체포|「히틀러」의 부관

    「현상 붙은 사나이」, 세계 역사상 가장 무자비한 살인광의 하나인 「마르틴·보르만」이 구랍 「브라질」에서 체포됐다. 「히틀러」의 부관을 지낸 최고의 「나찌」 전범 「보르만」은 「아

    중앙일보

    1967.01.07 00:00

  • 인색한 낙토

    한때 한국서는 「사라와크」이민이 떠들썩하게 논의된 적이 있다. 거의 적도직하 상하의 나라로서 목재·고무·주석·후추·석유 따위의 풍부한 천연 자원을 가진데다 씨만 뿌리면 열매를 맺는

    중앙일보

    1965.12.29 00:00

  • 「브라질」의 화제 「한국음악」피아노 연주서 절찬 받는 목씨

    「서머·타임」이 시작되는 12월1일「브라질」과 「상파울루」시「카톨릭」부인회강당에서 목진태(34)씨의 제2회「피아노」연주회가 열려 한국의 음악수준을 과시했다. 문하생의 발표 연주를

    중앙일보

    1965.1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