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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애인 AG 휠체어테니스 은메달 따낸 김명제
김명제와 김규승이 11일(한국시간)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 복식 결승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로야구 선수에서 휠체어 테니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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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 공장패션화 바람-오피스타운 분위기
공단표정이 달라진다-. 우중충한 잿빛 건물,빛바랜 슬레이트 지붕이 주종을 이루는 삭막한 공단에「패션건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도심의 오피스타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