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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 제의 뿌리치고...한국 헌법학 기반 다진 ‘41년 교수’ [김철수 1933~2022.3.26]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의 생전 모습. 그는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헌법학자다. 중앙포토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원로 헌법학자 김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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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제11대 이사장에 선출
서울시립대 이상경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사단법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장을 회원으로 하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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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한국 헌법학의 기반 다지고 떠나다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의 생전 모습. 그는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헌법학자다. [중앙포토]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원로 헌법학자 김철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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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헌법학 개척자 김철수…세계화에도 큰 족적 남긴 스승
현대 한국헌법학의 개척자 김철수 교수님 한국헌법학의 석학 김철수 교수님이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군사정권의 권위주의가 지배하던 척박한 현실에서 선생님께서는 자연법론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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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헌법학의 최고 권위자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 중앙포토 한국 헌법학의 기초를 다진 원로 헌법학자 김철수(사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26일 별세했다. 89세. 대구 출신인 고인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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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여 공수처 자문위라서?"…'경찰 폭행' 재판 5년반 끌었다
2021년 6월 1일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종택 기자 친 여권 인사로 꼽히는 임지봉(55)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경찰관 폭행’ 사건 재판이 5년 반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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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충북대학교 外
◆충북대학교는 5일 김수갑 교수가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총장은 충북대 법학과 1회 졸업생으로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아태정책연구원(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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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장관 인사 발표...교육 김상곤·법무 안경환·국방 송영무
왼쪽부터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청와대가 1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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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헌법학회 外
◆한국헌법학회(회장 송석윤)는 9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에서 서울대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서울대 법학연구소와 공동으로 ‘6월 민주화운동 30주년, 동아시아의 민주화와 헌법’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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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위원단 발표
국회가 1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탄핵심판소추위원단(9명)을 구성했다.이날 탄핵소추위원장인 권성동(새누리당)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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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인도학회 外
◆한국인도학회(회장 임근동)는 한국외대 인도연구소·부산외대 인도언어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10일 오후 1시30분 한국외대 교수회관에서 ‘암베드까르 박사 탄생 125주년 기념: 암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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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진 주도”…대전시민 촛불집회 이끄는 법학교수
━ 김종서 배재대 공무원법학과 교수 김종서“특별검사의 수사 이전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직접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큽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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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16 MCT(미디어·컬처·테크놀로지) 리더스 포럼 外
◆한국언론학회(회장 조성겸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17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디지털 기술의 미래와 미디어 콘텐츠 혁신전략’을 주제로 ‘2016 MCT(미디어·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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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식 한국입법학회장 선출
홍완식(51·사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입법학회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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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행사 ▶임광수 서울대 총동문회장(임광토건 회장)은 20일 오전 11시30분 서울대 연구공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서울대 학부생 102명과 대학원생 13명에게 2009학년도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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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강좌=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독서태교 강좌를 연다. ◇명예박사=손병두(孫炳斗)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30일 경희대에서 명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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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휴면 중의 여야
지난 20일 끝난 3일간의 안보국회, 뒤이은 기일의 김영삼 신민당총재와 박정희 대통령간의 요담은 여야관계에 당풍을 몰아와 원외에서의 여야 밀월회동이 한창이다. 여야의원 합동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