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다시 뛰는 송도] 조석간만의 차 큰 프랑스·러시아·캐나다 도입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이 조력발전소 건설에 나서고 있다. 조력이 청정 에너지인 데다 발전출력의 정확한 장기 예측이 가능해 국가 전력 공급체계의 조정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1.03.21 00:04

  • 국내 첫 조류발전소, 진도 울돌목서 돌아간다

    국내 첫 조류발전소, 진도 울돌목서 돌아간다

    국내 첫 조류 발전소가 14일 전남 진도군 울돌목에 준공됐다. 조류 발전은 빠른 물살을 이용해 물속의 수차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방조제를 쌓아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하는

    중앙일보

    2009.05.14 20:32

  • [Save Earth Save Us] 조류발전소 설치 ‘명량대첩’ 해냈다

    [Save Earth Save Us] 조류발전소 설치 ‘명량대첩’ 해냈다

    27일 전남 해남군~진도군 울돌목에서 국토해양부·한국해양연구원·현대건설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500t급 해상 크레인이 시험 조류발전소의 핵심 시설인 1360t짜리 철골 구조

    중앙일보

    2008.05.28 01:37

  • 명량대첩 울돌목에 조류발전소

    명량대첩 울돌목에 조류발전소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명량대첩지 울돌목의 빠른 물살을 활용해 전기가 만들어진다. 한국해양연구원은 전남 해남군 우수영과 진도군 녹진 사이의 해협인 울돌목(약도)

    중앙일보

    2006.03.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