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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위한 선교대회
이의향 한국심신장애자선도 선교협의회장은 15일 오후8시 서울방배동 성민교회에서 심신장애자 재활을 위한 선교대회 및 자선음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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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올림픽 한돌 기념 선교대회 및 축하음악회
한국심신장애자선도 선교협의회(회장 이의향·사진)는 15일 오후 8시 서울 방배동 성민교회에서 88세계장애자올림픽 1주년기념 선교대회 및 축하음악회를 갖는다. (77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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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선교대회 격려
◇정한모 문공장관은 15일 한국심신장애자 선도선교협의회(회장 이의향)가 주관하는 세계장애인올림픽 성공을 위한 심신장애인 선교대회를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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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통화」돌파 행사
◇이의향 한국심신장애자선도선교협의회 회장은 작년6월부터 운영해온 「희망의전화」「어린이상담전화」가 각각 10만통화를 돌파한 것을 기념, 11일 오후6시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축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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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장애자 상담전화
○…한국심신장애자 선도선교협의회(대표 이의향)는 12일 심신장애자의 상담전화인 「사랑의 전화」종로지회를 개설, 전화상담에 들어갔다. 상담 시간은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7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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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보도 소송 승소
한국심신장애자 선도선교협의회(회장 이의향)가 모일간지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에서 1심(재판장 지홍원부장판사·82년11월4일)과 2심(83년11월17일) 모두 승소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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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인정된 기사라도 「진실근거」있으면 책임없다."
보도기관이 보도한 기사로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 하더라도 보도기관으로서 진실이라고믿을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면 그 보도행위에 따른 민사상의 책임을 물을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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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화협회전
현대한국화협희의 제2회 회원전이 동덕미술관에서 열리고있다(29일까지). 『희망의전화』개설 심신장애자선도협 한국심신장애자선도 선교협의회가 『희망의전화』를 개설했다. 이 전화는 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