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플] 베일 벗은 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자율'로 정부 규제 넘을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아랫줄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여덟번째)이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플랫폼 자율기구 자율규제방안 발표회에서 주요 플
-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5G에 속터진 리턴족 56만명, 소비자단체 집단소송 움직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5G의 연결이 끊기는 불통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항의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 세계 최초 상용화란 타이틀을 거
-
5G 평균 속도 세계 2위인데…5G 가입자의 7%는 ‘LTE 리턴’
세계 최초 상용화란 타이틀을 거머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속도 측면에서 세계 2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고가 요금제와 서비스 권역(커버리지) 문제로 인해
-
"이통3사, 5G '불통' 피해에 최대 35만원 보상해야"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5G 불통 분쟁 조정 결과 공개 기자회견'에서 조형수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5세대 이동통신(5G)
-
폐업한 상조업체 4곳에 해약환급금 청구 집단소송
폐업한 상조업체로부터 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소협)는 25일 “대한상조·더플러스365·로열라이프·명심상조 등 4개 업체로부터 피해를
-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출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인터넷기업협회 등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단체와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조연상 대전 목원대교수)가 20
-
소비자에겐 믿을 '분'이 없다
한 고속버스 회사의 신임(新任) L사장이 자기 회사 경부(京釜)간 버스의 차내 서비스를 몇 가지 개선하라고 지시했다.비용은 들겠지만 빈 자리가 많은 요즈음 손님을 더 끌면 회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