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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목요일] 백혈병 소원이의 무대, 3000번째 소원이 이뤄졌다
유소원양이 ‘소원별 음악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한국청소년재단·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아팠을 때 다른 사람들한테 받은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고 싶었죠. 그래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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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선물 대신 헌혈·봉사 하세요
가수 김장훈 13일 오후 서울 신촌 지하철역 앞. “화이트 앤드 레드 데이(White & Red Day)가 14일 입니다! 헌혈하세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합시다!” 피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