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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 특집-지체장애 신벽향씨의 하루

    『불편은 이제 생활화됐어요.그런데도 하루 몇차례씩 좌절과 분노가 가슴을 훑고 지나갑니다.』 초등학교 3년때 동네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다쳐 쓰지 못하게 돼 목발을 짚

    중앙일보

    1996.04.20 00:00

  • 교통사고 피해자에 법률·의료자문 활동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사람들로 90년 구성된 한국교통장애인안전협회(회장 임통일)가 1일 교통사고피해자 및 장애인을 돕기 위한 「늘푸른 상담실」을 열었다. 「늘푸른 상담실」 은 교

    중앙일보

    1991.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