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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격전지대|운동권업고 일진일퇴의 한판-성북갑

    2·l2돌풍의 대명사격인 이 지역 당선자 이철의원이 무소속으로, 당시 선거참모로 돌풍의 핵심주역이었던 설훈씨는 평민당 공천으로 출전해 관심을 끄는 곳 여기에다 지역구로 3선 고지에

    중앙일보

    1988.04.19 00:00

  • 서울

    ○…17오후 효제국교에서 열린 종로구 제2차 합동유세장에는 경찰이 전날의 창신국교유세장 폭력사태를 의식, 플래카드와 피킷·농악기구 등 흉기로 쓰일 수 있는 물건반입을 교문에서 모두

    중앙일보

    1988.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