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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112억 들인 한강아라호 6년째 표류

    세금 112억 들인 한강아라호 6년째 표류

    여의도 임시 선착장에 정박 중인 한강아라호. 서울시가 112억원을 들여 건조했지만 관광선으로 활용하지 못한 채 민간 매각을 추진 중이다. [뉴시스] 2010년 10월 건조 완료.

    중앙일보

    2015.06.16 01:29

  • 40년 만의 한강나들이

    서울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쪽방촌에 거주하는 주민을 초청해 한강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한강홍보선 운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장

    중앙일보

    2009.05.1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