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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11)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코퀴틀람시에 있는 햄턴파크초등학교
지난해 8월 학교(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안식년을 받고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州) 코퀴틀람시(市)를 연수지로 정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승용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코퀴틀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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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부모 교사제-엄청난 과외비 절감효과
중학교 1학년짜리 아들 문제로 담임교사와 의논하고 싶어 최근 학교로 전화했던 정명현씨(39·서울 성수동)는 실망하고 말았다. 지난달 스승의 날 대부분의 학교가 취소해 버렸던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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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도움 크다…「심령과학 책」탐독
환경청 설립이 고위층의 지시로 확정되자 보사부 환경관리관 실은 기대와 설렘, 불안 등으로 술렁이고 있다. 일부 관계자들은 공해에 대한 강력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환경청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