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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모래 불법 채취 절도죄 성립안된다.

    【부산】부산지검 안승탁검사는 16일 허가없이 하천의 모래를 채취하는 사람에게 장비를 빌려줬다하여 절도방조 혐의로 입건 송치된 윤승근씨(41·경남울산시 송형동519)와 이를 운반해

    중앙일보

    1978.10.16 00:00

  • 하천모래 불법채취 운전사 등 35명 입건

    【의정부】 의정부 경찰서는 22일 대규모로 하천에서 토사를 불법채취, 서울에 팔아온 유원대씨(50·서울종로구창신동 400의4)와「트럭」 운전사 34명을 하천관리법 위반혐의로 무더기

    중앙일보

    1976.04.22 00:00

  • 하천모래 마구 캐 판 10명 절도혐의 구속

    동대문경찰서는 11일 개천바닥을 마구 파 모래 2백여 마차를 팔아먹은 이규룡씨(48·도봉구 상계동288) 등 10명을 하천법위반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모래를 사들여

    중앙일보

    1974.09.11 00:00

  • 하천모래 무허 채취

    서울 북부 경찰서는 16일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3년4개월 동안 허가 없이 모래를 파내 말아온 불법모래 절도단 「백곰파」두목 조성광(37·서울 성북구 석관동 3)과 영제파 두목 이

    중앙일보

    1973.07.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