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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시작, ‘겨울’로 끝났다…이틀간 54㎞, 태백의 500인 유료 전용
지난 21일 오전 4시30분,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 주변으로 30~40L 크기의 배낭을 멘 트레커 수십 명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날 열린 ‘온더트레일(On The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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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웰빙이다] 맛있고 든든하고 딱~ 하이킹 도시락
"자전거 하이킹에 나서는 사람은 체력소모가 많은 만큼 고열량의 도시락이 필요해요." 푸드스타일리스트인 김수연(31)씨의 설명이다. 가볍게 야외에서 즐기는 일반 피크닉 도시락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