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보다 피해 적었다
태풍의 접근과 함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상이 걸렸던 관계당국과 해당지역 주민들은 29일 상오부터 피해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한편 28일 하룻동안 학교장 재량에 따라 임시휴교
-
광부 2명 폭발물 자살
【포항·제천】22일 하오 7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대흥동595의6 대한다방 화장실에서 대성탄좌(충북 단양군 가곡 면)보발광업 소 소속광부 유영동씨(24)가 폭발물인 TNT를 터뜨려
-
단양 일가족 살해범을 검거
【제천】제천경찰서는 21일 하오7시20분쯤 단양군 매포면 김종남씨 일가 5명 살해범으로 전국에 사진 수배했던 범인 이복출 (37·서울성동구모진동)을 제천군 봉양면 구학리 탁소정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