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세무원살해범 5명검거

    서울북부세무서직원 강정근씨 (40·서울북가좌동335의33·부과세과신고2계·주사) 피살사건은 세금추징에 앙심을 품은 상인의 청부살인으로 밝혀졌다. 강씨피살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

    중앙일보

    1981.08.14 00:00

  • 범인은 처조카 민가 폭발물사건

    서울불광동 민가폭발물투척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사건발생 68시간만인 7일하오 6시쯤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집주인 박종순씨(48·서울북부세무서총무과장)의 처조카 권삼노씨(24·무직·본

    중앙일보

    1970.06.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