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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 못 알아 듣는다”‘욕설 영수증’ 보내…7번가피자 공식 사과
[사진 7번가 피자 홈페이지 캡처] 영수증에 노인을 폄훼하는 막말을 적어 논란이 일어난 7번가 피자 측이 공식 사과를 했다. 7번가 피자 측은 2일 입장자료를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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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계 여성이 뉴욕 피자점에서 받은 황당한 영수증
조민정씨가 파파존스 브로드웨이 점에서 받은 영수증. 이름난에 `금 간 눈의 여인(lady chinky eyes)`이라는 글이 보인다. [뉴욕 데일리 뉴스 웹사이트] 미국 뉴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