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티브 잡스 “걸어가며 토론하라”

    아리스토텔레스와 스티브 잡스 “걸어가며 토론하라”

     ━  천재는 태어나나, 만들어지나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에릭 와이너 지음 노승영 옮김, 문학동네   천재에 대하여 대린 M 맥마흔 지음 추선영 옮

    중앙선데이

    2018.05.26 01:00

  • [이달의 책] 생각과 마음이 갈 길

    [이달의 책] 생각과 마음이 갈 길

    아무 결심도 못 했는데 새해가 왔습니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는 ‘이달의 책’ 1월 주제를 ‘생각과 마음이 갈 길’로 정했습니다.올 한 해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까요. 무슨 목표를

    중앙일보

    2017.01.07 00:05

  •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거짓말은 편지로 보내겠습니다.” 케니스 필즈의 『거짓말의 즐거움』에 나오는 얘기다. 영국의 사회학자 라크만

    중앙선데이

    2012.03.18 03:13

  •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년 6월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작전은 복잡한 준비 과정과 치밀한 전략적 판단을 말해 주는 사례다. [중앙포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중앙선데이

    2012.03.18 01:25

  • [뉴스위크]웃음의 신비를 과학으로 푼다

    툭하면 이웃집에서 물건을 빌리는 것으로 유명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그는 그린氏 집에 가서 “저, 오늘 잔디 깎는 기계 쓰실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린氏의 대답은 뻔했다.

    중앙일보

    2000.10.16 15:22

  • 사람의 촉각은 부정확하다 | 미 프린스턴대팀 10여년 연구 실험

    사람은 착각의 동물이다. 시각(눈)은 초당 24장의 필름을 흘릴경우 그것을 하나의 연속적인 동작으로 감지한다. 또 머리위에서 어떤 소리가 크게 나면 실제로 그 소리가 뒤에서 난것

    중앙일보

    1986.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