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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와 스티브 잡스 “걸어가며 토론하라”
━ 천재는 태어나나, 만들어지나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천재의 발상지를 찾아서 에릭 와이너 지음 노승영 옮김, 문학동네 천재에 대하여 대린 M 맥마흔 지음 추선영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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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생각과 마음이 갈 길
아무 결심도 못 했는데 새해가 왔습니다. 중앙일보와 교보문고는 ‘이달의 책’ 1월 주제를 ‘생각과 마음이 갈 길’로 정했습니다.올 한 해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까요. 무슨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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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거짓말은 편지로 보내겠습니다.” 케니스 필즈의 『거짓말의 즐거움』에 나오는 얘기다. 영국의 사회학자 라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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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년 6월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작전은 복잡한 준비 과정과 치밀한 전략적 판단을 말해 주는 사례다. [중앙포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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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웃음의 신비를 과학으로 푼다
툭하면 이웃집에서 물건을 빌리는 것으로 유명한 남자가 있었다. 어느 일요일 그는 그린氏 집에 가서 “저, 오늘 잔디 깎는 기계 쓰실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린氏의 대답은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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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촉각은 부정확하다 | 미 프린스턴대팀 10여년 연구 실험
사람은 착각의 동물이다. 시각(눈)은 초당 24장의 필름을 흘릴경우 그것을 하나의 연속적인 동작으로 감지한다. 또 머리위에서 어떤 소리가 크게 나면 실제로 그 소리가 뒤에서 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