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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26년째 이어온 ‘오뚜기 가족요리대회’…엄마 보조 하던 아빠들이 이젠 메인 셰프로
‘오뚜기 가족요리대회’ 상받은 3가족의 특별 레시피 질끈 동여맨 앞치마와 머릿수건, 흐트러짐 없이 정리된 조리도구, 아빠·엄마·아들·딸 이름이 적힌 가족 유니폼까지 한 치의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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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째 이어온 '가족요리 대회', 엄마 보조하던 아빠가 이젠 메인 셰프 [쿠킹]
국내 최대 요리축제인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현장.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 대회로, 올해는 100가족이 참가했다. 사진 오뚜기 질끈 동여맨 앞치마와 머릿수건, 흐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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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노동에 위로를 건네던 한 끼, 영국 대표 요리 피시앤칩스
영국 요리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가 피시앤칩스(Fish & Chips)입니다. 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이 영국 요리를 낮춰 말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요리도 피시앤칩스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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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멘보샤·새우감바스·브리또 … 세계 각국의 간편식 집에서 편하게 즐기세요
㈜오뚜기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밥 및 혼술 수요가 커짐에 따라 세계 각국의 간편식 요리를 선보였다. [사진 ㈜오뚜기]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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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통조림…한국에선 지금 간편식 '삼국지'
가정간편식(HMR, 이하 간편식)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 농식품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96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가 2016년엔 2조3000억원으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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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요리 체면 살린 디저트
디저트 전성시대다. 싱글족은 간단한 디저트류와 음료로 식사를 해결한다. 주말마다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젊은 맞벌이 부부도 많다. 이왕 먹는 거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분위기다.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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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이 먹을 수 있다고?'…70kg 괴물 가자미
70kg 괴물 가자미가 포획돼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한 레스토랑에 전시된 70kg 괴물 가자미에 대해 보도했다. ‘할리벗(Hali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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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도 올림픽 이벤트…특별 패키지와 푸짐한 경품 갖추고 카운트다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영국의 상징물인 빅벤을 로비에 6m 높이로 설치해 마치 ‘런던’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카페 아미가’에서는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 대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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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한국관광공사, ‘제2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 열어 外
한국관광공사(www.visitkorea.or.kr)가 오는 30일까지 ‘제2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을 연다. 관광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존 사업자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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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칼럼] 서울에 차려진 밥상
도심 한복판에 그야말로 ‘잔치상’이 벌어졌다. 경희궁엔 12첩의 화려한 수랏상이 차려지고 서울역사박물관엔 정갈한 다과상이 놓였다. 남산골 한옥마을에는 맛깔스런 절기음식을 푸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