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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받은 표창원 “겸허히 받아들여”…與 “실망ㆍ솜방망이 처벌”
표창원 의원. [뉴시스][사진 표창원 페이스북 캡처] 누드화 전시 논란을 일으켜 당직 정지 6개월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SNS를 통해 현재 심경을 공개했다.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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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노무현 누드 걸면 우린 가만있겠나”… 표창원 “사과”
25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곧 바이전(곧, BYE! 展)’에 걸렸던 그림이 모두 사라졌다. 당초 예정됐던 31일보다 엿새 앞당긴 철거였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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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체 그림' 논란…표창원 "여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사진 중앙포토]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국 비판 전시회에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로 묘사한 그림이 걸린 것과 관련, 표창원 의원이 "특히 여성분들께서 상당히 많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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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땐 모든 게 닫히지만 포기하면 모든 기회 열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태호 경남지사는 “친박이나 친이 같은 개념은 타파해야 한다”며 “그런 개념이 깨지는 것이 한국 정치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창원=송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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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땐 모든 게 닫히지만 포기하면 모든 기회 열려”
김태호 경남지사는 “친박이나 친이 같은 개념은 타파해야 한다”며 “그런 개념이 깨지는 것이 한국 정치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창원=송봉근 기자 경남도청 김태호(48) 지사의 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