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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 당한 사람을 '가해자'로 체포…경찰 대응 CCTV 보니
[MBC 뉴스데스크] 클럽에서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로 둔갑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9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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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피해자 취객취급
경찰과 병원에서 폭행피해자를 단순한 술에 취한 사람으로 취급, 치료를 늦춰 피해자가 사망했다. 지난7일 새벽 중앙시장에서 야채상을 하는 서광운(34·마포구아현동85) 씨는 술을 마
[MBC 뉴스데스크] 클럽에서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로 둔갑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9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찰과 병원에서 폭행피해자를 단순한 술에 취한 사람으로 취급, 치료를 늦춰 피해자가 사망했다. 지난7일 새벽 중앙시장에서 야채상을 하는 서광운(34·마포구아현동85) 씨는 술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