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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배달도 늦어지는데 그 화풀이를 배달원에게 하시더라고요"
지난 25일부터 서울의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맥도날드 배달노동자 박정훈(33)씨. [사진 박정훈씨 페이스북] "폭염수당을 지급해달라"며 일주일 넘게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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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수당 100원 지급하라" 1인 시위 나선 배달 노동자
'맥도날드 라이더' 박정훈씨. [사진 SBS] 햄버거 업체 맥도날드의 배달 근로자 박정훈씨가 폭염수당 100원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SBS가 27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