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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주인에게 수면제 음료 주고 2억어치 훔친 30대

    금은방 주인에게 수면제 음료 주고 2억어치 훔친 30대

    경북 포항북부경찰서 전경. [사진 포항북부경찰서, 중앙포토]  금은방 주인을 잠들게 해서 거액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붙잡혔다. 경북 포항 북부경찰서는 4일 "A씨(39)

    중앙일보

    2020.12.04 10:26

  • 전 대기업 회장 친척집 4억 털이 20대 용의자 둘 공개 수배

    전 대기업 회장 친척집 4억 털이 20대 용의자 둘 공개 수배

    지난달 31일 오후 2시55분쯤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 흰색 티셔츠를 입은 용의자가 현금 4억 1500만원이 든 돈가방을 들고 골목길을 빠져나가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중앙일보

    2011.09.15 00:26

  • 4.성공한 인생2모작

    포항제철에서 명예퇴직한 정해진(丁海璡.50)씨는 요즘 발걸음이 가볍다. 지난해 퇴직하자마자 벌인 첫 사업이 적중했기 때문.그는 퇴직금 2억원과 적금등을 모두 합한 3억원으로 원주의

    중앙일보

    1996.09.22 00:00

  • 우체국발행 자기앞수표 변조권이 나돈다

    우체국에서 발행하는 자기앞수표가 변조되어 서울과 지방에서 나돌고 있다. 변조수표는 지난3월부터 7월초까지 경북 경주·포항·구미와 전남여수등의 우체국환전창구 또는 금은방에서 5장이

    중앙일보

    1983.08.24 00:00

  • 상가·백화점 경기 타개 안간힘|전국의 비상 특매 작전을 알아본다

    「파격 대 할인 판매」「장기월부서비스」 등을 외치는 「풀래카드」와 광고가 백화점·상가마다 요란하다. 예년에 비해 엄청나게 판매량이 줄어들고 재고가 쌓이자 견디다 못한 상인들이 비상

    중앙일보

    1980.06.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