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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업소당 50만원 지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강화로‘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폐업 소상공인’에 업체당 재난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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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소재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에 50만 원 지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역 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폐업 소상공인에 사업체별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 소재 집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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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급 후확인'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하면 물건너 간다
정부가 소상공인 등에 대한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우선 주고 나중에 지원 대상 여부를 살피는 ‘선(先)지급 후(後) 확인’절차를 도입한다. 추석 전 신속 지급을 위해서다. 개인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