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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이후 쓰레기 불법투기에 고액의 과태료가 잇따라 부과되고있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1월이후부터 2월7일까지 부과된 과태료는 전국에서 5천4백14건에 3억8천7백69만5천원.
중앙일보
1995.02.07 00:00
2024.06.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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