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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서울새활용플라자 탐방
여러분은 재활용과 새활용의 차이를 혹시 알고 있나요? 버려진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만드는 건 재활용, 반면 페트병을 녹이고 가공해서 쓰임새가 다른 물건으로 만들면 새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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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면 내놓고 수익금 이웃 돕고 사랑 나누면 복이 와요
‘자투리 나무 그리고’는 대전지역 중·고생 7명이 폐목재 재활용을 위해 만든 동아리다. 지난 8월부터 건축공사 등에서 버려진 목재로 컵받침대·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아름다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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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가 집 옆 공원에 … 아이들 자연체험장으로 인기
인천 남동구 ‘늘솔길 공원 양떼 목장’을 찾은 어린이들. 남동구청은 제초제를 쓰지 않고 잔디밭을 관리하기 위해 양 7마리를 키우고 있다. [사진 남동구청] 지난 23일 오후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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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목재 모자라 값 치솟는데 … 있는 나무도 제대로 못 쓴다”
이달 초 인천시 가좌동 동화기업의 파티클보드(PB) 공장. 전체 10만㎡에 달하는 공장은 불이 꺼져 을씨년스러웠다. 축구장 7배(5만여㎡) 크기의 야적장에는 PB의 원료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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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합니다]부피작은 목재류 담는 봉투 개발했으면
며칠전 이사를 준비하다가 헌 목재가 나와 미화원 아저씨에게 처리문제를 문의했더니 많지않은 양은 쓰레기봉투에 담아 내놓으라고 했다. 그래서 50ℓ 쓰레기봉투에 담아 대문 앞에 내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