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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사업 보조율 변경한 서울시…육아·복지↓, 체육·혐오시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참석했다. [뉴스1] 서울시 지원을 받아 25개 자치구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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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차, 뒷발판 제거하면 안전?…“저상차로 바꿔야 미화원 보호”
━ 대구서 음주운전 차량 치인 미화원 숨져 지난 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과 들이받고 서 있는 수성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모습. [사진 대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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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쓰레기가 아닙니다. 유해 폐기물입니다.
겨울비가 내린 지난해 1월 16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의 한 배수로에 담배꽁초가 수북이 쌓인 채 악취까지 풍겨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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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껌 뱉으면 과태료 3만 ~ 5만원
앞으로 서울 거리에 껌을 뱉다 적발되면 3만~5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김재민 서울시 클린도시담당관은 19일 “주요 20개국(G20) 회의 등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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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서 쓰레기 투기 과태료 5만원으로 인상
다음달부터 서울시내 지하철대합실등 공공장소에서 담배꽁초나 휴지를 무단으로 버릴 경우 과태료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된다. 서울시는 13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