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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광선·풍선폭탄도 있었다, 日이 82년전 세운 극비연구소
옛 일본 육군이 비밀전을 수행하기 위해 창설한 노보리토연구소에서 개발하던 풍선폭탄. 이 폭탄은 항공기 폭격을 대신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전의 무인 폭격기를 연상시킨다.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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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전쟁 때 부산서 세균무기 실험
일제가 태평양전쟁 중이던 1944년 부산에서 세균무기 실험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출판된 『육군 노보리토(登)연구소의 진실』에서다. 노보리토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세균무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