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논·밭 4천평 바친 속죄의 부정

    ○…광란의 발작으로 마을사람 5명을 참살하고 10여명을 난도질한 전규석(26)의 아버지 전재영(66·강원도 원성군 귀래면 귀래1리 평촌동)씨는 피해 가족들에게 속죄하는 뜻으로 그의

    중앙일보

    1967.08.02 00:00

  • 사망 2명 더 늘어

    [원주] 속보=지난 29일 원성군 귀래면 귀래1리 평촌동 전규석(26)의 발작살인소동으로 중상을 입었던 이창표(10) 이임표(6) 2명이 죽어 희생된 사람은 5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앙일보

    1967.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