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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복구…횃불 철야작업

    수해복구를 위한 작업은 23일 밤 시민·학생·공무원·예비군 등 4천여명이 동원되어 서대문구 창신동 산사태지역 등 9개 지역에서 횃불을 밝히고 철야작업을 벌였다. 이날 밤의 작업은

    중앙일보

    1972.08.24 00:00

  • 34개 수해지 중점복구

    서울시내 곳곳에서 홍수피해 복구작업이 22일 진행되고있다. 서울시 재해대책본부가 중점적으로 벌인 34개 지역의 복구작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숭동 아파트 주변정비 및 대학천 준설

    중앙일보

    1972.08.22 00:00

  • 사망 46·실종 44명

    서울 서대문구 평창동 42 세검정고개 산사태의 희생자는 21일 하오 계곡 하단에 매몰된 이영훈씨(42) 집 1층에서 12가구의 시체를 발굴함으로써 확인된 사망자는 46명, 실종 4

    중앙일보

    1972.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