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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이찬삼 시카고 편집국장 방문기(2)|호텔로비에 성탄절상징 화분장식

    호텔에서 일하는 발랄하고 예쁜 여자「접대원동무」들은 최근 불어닥친 개방조짐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하루는 22세된 한 여자접대원에게『재미교포 총각과 결혼할 생각이 없

    중앙일보

    1988.12.17 00:00

  • 북한에도 서양 스트립 걸 있다

    【평양 AFP=연합】스웨덴과 서독에서 온 8명의 젊은 여인들은 지난주 평양서커스 공연 때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느냐는 질문을 서방기자들로부터 받자 머쓱해 하는 빛이 역력했다. 묘령의

    중앙일보

    1986.12.05 00:00

  • "비가 내려야 땅이 굳어진다"|한적 대표단 평양 떠나던 날

    ○…3박4일간의 평양일정을 마친 한적대표단 일행은 입북한지 약75시간만인 29일 상오11시52분쯤 판문점북측지역인 통일각에 도착. 한적대표단과 북적대표단을 태운 벤츠승용차 행렬과

    중앙일보

    1985.08.29 00:00

  • 북괴, 지명·동명 등 생소하게 개칭추진

    북괴는 이른바「문화혁명」이라는 미명아래 북한의 지명 등을 새로이 개칭하기 위해「지명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지명개칭작업에 따라 함흥시 용성 구역의 구룡1동은 금빛동으로, 2동

    중앙일보

    1982.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