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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남진 멈춘 펑더화이…울화 치민 김일성 격렬 항의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가오강은 중국최대의 중공업지구, 동북의 통치자였다. 지원군 지원에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스탈린이 한국전쟁은 가오강이 치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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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영상] 불효자는 웁니다
1951년 1·4후퇴때 대동강을 넘어 남으로 온 실향민 김대련(71)·조기연(70)씨 부부.바리바리 준비해 온 북어포,과일을 상에 올립니다.평남 창성군 고향집에 두고 온 어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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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생사확인의뢰자 명단-1
<북한가족의 성명(성별.나이.출생지. 본적. 현거주지.부모 이름.헤어질 당시주소. 당시 직업>= 찾는 남한 가족 성명<성별.나이.관계, 헤어질 당시 주소. 당시직업> ▲구재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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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40여 년…북한 행정구역 어떻게 변했나|곳곳에 「김일가」 이름 딴 지명
분단 40여년이 경과하면서 이북 출신 실향민들에게조차 낯선 북한지명이 늘어나고 있다. 북한이 지명을 모두 한글로 표기하는 데다 행정구역의 빈번한 개편 및 1천여 개의 지명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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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풍력발전소 건설 주력
○....북한은 최근 중소형 발전소 건설계획의 하나로 군 단위에 풍력발전소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북한이 풍력발전소건설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연료가 필요 없고 자체의 기술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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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6개월…귀순한 박순국·이성근-「북」을 고발한다
작년 12월3일 동해안에 「미그」기를 몰고 비상착륙, 귀순한 박순국씨(34·전 북괴공군소좌)와 「홍콩」에 정박 중 탈출, 월남을 거쳐 귀순한 이성근씨(40·전 북괴육해운생소속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