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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하나' 불안함, '휴먼 SF' 열풍 부르다
국내 문단의 SF(공상과학소설) 장르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출간된 김초엽(27) 작품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지금까지 13쇄, 총 6만부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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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리더는 SF 주목한다, 오바마가 콕 집은 이 책
"SF(Science Fiction) 소설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다. 현대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바꿔주기 위해 존재한다. 물론 지친 머리를 쉬고 싶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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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 外
◆국회▶홍보기획관 김병관 ◆미래창조과학부▶창조경제기획과장 구혁채 ◆고용노동부▶감사관 박준효▶장관 정책비서관 김문실▶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진호▶〃 정보화기획팀장 이규원▶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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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인공지능을 50년 전 상상한 바로 그 작가
SF 대작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가 완간됐다. 왼쪽부터 소설을 영화화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탐사선 디스커버리호 내부, 고등 외계인이 달에 남긴 검은 석판,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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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영향력·공감 … 세 가지가 기사 선정 기준
베를리너 판형 도입 6주년을 맞아 중앙일보가 주최한 ‘2015 대학신문 콘퍼런스’가 19일 서울 중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전국 42개 대학 학보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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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나노융합팀장 서기관 조정아▶외국인투자지원센터 서기관 이기형 ◆국토해양부▶장관비서관 송상근▶국토정보정책과장 주현종▶도시정책과장 유성용▶국토해양인재개발원 총무과장 김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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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홍윤식▶〃재정산업정책관 권태성▶〃농수산국토정책관 신종은▶사회통합정책실 사회문화정책관 이호영▶〃안전환경정책관 남세현▶규제개혁실 규제개혁정책관 신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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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플] “SF는 과학소설이지 오락물 아니에요”
“제발 SF(Science Fiction)를 공상과학소설로 번역하지 마세요.” 월간 ‘판타스틱’편집장 박상준(40·사진)씨는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번역 얘기부터 꺼냈다.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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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EEK] GUIDE
백상예술대상 인기투표4월 22일(일)까지문의: isplus.joins.com/100sang대중문화예술계의 큰 잔치인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6시 국립극장 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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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소설 100년 … 김동인도 썼네?
그래픽 크게보기 '아씨가機關室에드러시니이…數多한機關이順序羅列하얏난디…甲種은電氣를流通케하난機具며乙種은노-디라스의機關을連絡하난機具더라….' 1907년 발표된 첫 한글 과학소설 '해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