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시평] '열린 민족공조'로 가자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때마다 민족공조를 강조해 왔다. 올해의 출발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우리 민족 제일주의 기치 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
[인터뷰]경남대 박재규 총장
경남대 박재규 (朴在圭.55) 총장은 12년째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래서 지방대와 사립대의 미래상에 대해 훤히 꿰뚫고 있다. 朴총장은 또 영향력있는 북한 전문가다. 연초 '국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때마다 민족공조를 강조해 왔다. 올해의 출발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우리 민족 제일주의 기치 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경남대 박재규 (朴在圭.55) 총장은 12년째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래서 지방대와 사립대의 미래상에 대해 훤히 꿰뚫고 있다. 朴총장은 또 영향력있는 북한 전문가다. 연초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