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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설계 잘못 1000억 날렸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에서 성남 방향 운중교 구간 오른쪽으로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다. 주민들은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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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추진 위한 정치 공세다” vs “방만사업 … 재정난 엄살 아니다”
경기도 성남시의 판교특별회계 차입금 5200억원의 지불유예(모라토리엄) 선언(본지 7월 13일자 1면)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제각각이다. 꼭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