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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철원에 스마트팜 시설과 농법 첫 도입해 파프리카 주산단지로 이끌어
━ FTA시대, 앞서가는 농업 현장⑥ 〈끝〉 신현찬 ‘늘싱’ 대표 늘싱의 신현찬 대표는 철원 지역에 스마트팜 시설과 농법을 처음 도입해 파프리카 주산단지로 이끌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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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경남 단감 공동브랜드 육성
농림부는 23일 우리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감귤과 경남 단감을 우선적으로 수출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감귤은 품질관리가 가능한 제주도내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