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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제, 강도를 잡다

    20만원의 돈 보따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던 장모가 강도를 만나 빨래방망이로 머리 등 온몸을 마구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 죽기 직전 마침 그 옆을 지나가던 사위 형제가 장모인줄도 모

    중앙일보

    1966.02.25 00:00

  • [과잉단속]이 인권 침해

    최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사기관의 과잉단속이나 관계기관의 취급소홀로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늘어나 인권 옹호에 적신호가 되어있다. 16일 열린 검찰 감독관 회의에서는 인권침해가

    중앙일보

    1965.11.17 00:00

  • 경위옷 훔쳐 입고 [네바다이]|경찰서 안서 정복차려|쌀 30가마 뺏고 뺑소니

    경찰서에 절도가 침입, 경찰간부의 정모와 정복을 훔쳐 입고 도주, 그 정복 정모를 착용한 괴한을 비롯한 일당 5명이 경찰을 가장하고 백주에 쌀30가마를 [네다바이] 해먹었음이 15

    중앙일보

    1965.11.15 00:00

  • 때리고 비틀어 중상

    【전주】경찰이 10세 된 소녀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 곤봉으로 무수 구타하고 손가락사이에 도장을 끼워 비트는 폭행을 가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혔다. 3일 하오3시 반쯤 전북도경 앞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