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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샤·모비우스 칼럼 시작합니다
천추샤(陳秋霞·진추하·58) 라이언팍슨 파운데이션 주석과 마크 모비우스(79) 템플턴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이 중앙SUNDAY의 새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1970년대 팝송 ‘원 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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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잠든 아이들에게…혼이여 제주도로 돌아오라
선연(善緣)이라고 할까. 나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 첫 영화, 첫 신은 물론 내 인생의 첫 대사까지, 모두 1976년 서울에서 촬영했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찍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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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독자 옴부즈맨에 참여하세요 / [알림] 천추샤·모비우스 칼럼 연재합니다
[알림] 독자 옴부즈맨에 참여하세요중앙SUNDAY가 매주 지면을 비평할 독자옴부즈맨을 모집합니다. 19, 20일자 중앙SUDNAY 지면을 읽고 1400자 내외(A4 1장)로 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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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가 만난 사람] 한국은 내게 각별 … 첫 촬영, 첫 대사 한국서 했거든요
최정동 기자 천추샤가 중앙SUNDAY 독자에게 쓴 인사말과 친필 사인. 팝송 ‘원 서머 나이트’와 영화 ‘사랑의 스잔나(원제 추하·秋霞·1976)’의 주인공 천추샤(陳秋霞·진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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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룽(成龍)·진융(金鏞)도 내 그림·서예 작품 소장…제주도 자선전시회 오세요”
팝송 ‘원 서머 나이트’와 영화 ‘사랑의 스잔나(원제 추하·秋霞·1976)’의 주인공 천추샤(陳秋霞·진추하·58)는 한국 7080세대에게 지금도 영원한 뮤즈다. 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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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차이나포럼 지상중계①] 식전 축사
[J차이나포럼 창립 1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지상중계 ①] 식전행사 ‘새 정부의 창조적 중국 정책을 말하다’ ◆날짜 : 2013년 1월 24일(목) 오후 1시30~6시 ◆장소 :